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2022 수능] 어휘 수준도 높고, 문장도 길었던 영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월·9월 모의평가와 비슷 …EBS 연계율 50%로 낮아져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3교시 영어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는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영어는 1등급 비율이 10%를 넘어서면서 너무 쉽게 출제됐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18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는 너무 쉽게 출제돼 비판을 받았던 지난해 수능보다 난도 높게 출제됐다.

/제공=종로학원하늘교육 wideopen@newspim.com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전년도 수능보다는 어려웠지만,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며 "문장의 길이가 길고, 어휘 수준도 높아 독해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까다로운 시험이었다"고 평가했다.

올해 수능부터 영어가 직접 연계 방식에서 간접 연계 방식으로 변경되고, EBS 교재 연계율도 기존 70%에서 50%로 축소되면서 시간 부족을 호소한 수험생이 많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상위권 여부를 가르는 이른바 '킬러 문항'은 21번, 38번, 39번으로 파악됐다. 21번은 지문의 길이가 길 뿐만 아니라, 밑줄 친 부분의 내용이 길어서 이 부분의 비유적인 표현을 추측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파악된다. 38번은 주어진 문장에서 제시된 근거를 바탕으로 문제해결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이며, 39번은 지문 내용이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코로나 이후 학생들의 학습량이 전체적으로 줄어든 것을 감안해 볼 때 이번 수능도 9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쉽게 출제됐지만, 중상위권 학생들의 체감상 난도는 높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빈칸 유형 외에도 어법 유형, 주어진 문장 찾기 유형에서도 매력적 오답을 포함하여 답을 찾기 쉽지 않았다"며 "문장 구조가 복잡해 정답을 찾기 쉽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영어 1등급 비율은 12.66%, 지난 6월 모의평가는 5.5%, 9월 모의평가는 4.8%였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이 전국 86개 시험지구 1,300여 시험장에서 일제히 열린 18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제15시험지구 제20시험장)에서 감독관이 수험표를 확인하고 있다. 2021.11.18 photo@newspim.com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