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올해 수능은 예정대로 18일…학생 백신 접종은 '권고' 사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대 확진자 비중 20% 중반대 기록…"접종과 비접종 확진 차이 크다"
향후 2~3주 이내 방역 강화 '비상계획' 발동 우려도
지난 2일 학생 확진자 524명, 역대 최고 갈아치워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과 함께 학생 확진자도 급증하면서 학교 방역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교육부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예정대로 시행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브리핑에서 "수능이 (오는 18일) 예정대로 치러진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며 "다만 넉넉한 시험 환경 구축을 위한 준비 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며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및 타액을 통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시설 이동검체팀'을 1개팀에서 4개 팀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숙사 운영 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신속 PCR 검사를 시범 운영하는 등 다음 달 6일까지 '다중적 방역 집중 기간'으로 지정했다. 2021.09.28 photo@newspim.com

앞서 교육부는 수능 1주일 전인 오는 11일부터 전체 고등학교를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고, 수험생과 감독관 보호에 나서는 등 방역 점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오는 17일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해 320개 입시학원을 비롯한 PC방, 노래방, 스터디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하지만 수능을 앞둔 학교에서 학생 확진자가 늘고 있어 학교 현장에서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 지난 3일 기준으로 10대 확진자 비중은 전체 확진자의 24%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연령대에 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낮은 청소년의 확진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것이 정부의 분석이다.

또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방역수칙 완화 등 영향으로 지난 3일 이후 5일 연속으로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서면서 향후 2~3주 이내에 방역조치를 다시 강화하는 '비상계획'이 발동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망설이는 학부모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접종하지 않는 것보다 접종하는 것이 이득이라는 뜻을 전달하자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정부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권고한 바 있다"며 "10대 확진자 중에서는 고3을 제외한 고1~2 연령대 확진자가 늘고 있으며, 당분간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 확진자는 매주 증가 추세다. 지난 1일부터 전날까지 학생 확진자는 2348명으로 하루 평균 335.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주 확진자(349.6명)보다 소폭 줄었지만, 지난 2일에는 역대 최대인 524명의 학생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학교 안팎에서의 확진 사례가 나오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오는 22일 전면등교 기준에 따른 방역 기준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