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3일 오후 동양광제약(1558.HK)이 10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동양광제약이 연구 개발한 인슐린 글라진(Insulin Glargine)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15시 50분(현지시각) 기준 동양광제약의 주가는 전장 대비 16.12% 오른 3.89 홍콩달러에 거래 중이다.
[사진 = 셔터스톡] |
gu1218@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03일 17:04
최종수정 : 2021년11월03일 17:04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3일 오후 동양광제약(1558.HK)이 10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동양광제약이 연구 개발한 인슐린 글라진(Insulin Glargine)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15시 50분(현지시각) 기준 동양광제약의 주가는 전장 대비 16.12% 오른 3.89 홍콩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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