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홍콩증시 오전장 요약] 의료·식품음료·항공株 약세, 하락 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콩항셍지수 25098.87 (-278.37, -1.10%)
국유기업지수 8886.09 (-75.64, -0.84%)
항셍테크지수 6266.96 (-108.89, -1.71%)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1월 1일 홍콩증시의 3대 지수는 오전 하락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0% 내린 25098.87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0.84% 하락한 8886.09 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1.71% 떨어진 6266.96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은행, 석탄, 전력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인터넷의료, 식품음료, 항공, 물류, 부동산, 스포츠용품, 자동차, 철강 등 주가 약세를 연출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 기술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콰이쇼우(1024.HK)와 바이두(9888.HK)는 3%, 알리바바(9988.HK)와 징둥(9618.HK), 텐센트(0700.HK)는 각각 2% 이상 하락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홍콩항셍지수 11월 1일 오전 장 추이

◆ 상승섹터: 은행

(1) 은행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6대 은행의 3분기 순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의 상승세를 기록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그중 교통은행의 순이익 증가폭이 22.1%로 가장 컸다. 1~3분기 6대 은행의 하루 평균 매출은 35억 67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중국 6대 은행에는 공상은행과 건설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우정저축은행, 교통은행 등이 포함된다.

한편, 중국 시중은행 10곳 중 8곳의 1~3분기 실적이 이미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특징주:

중국우정저축은행(郵儲銀行·1658): 5.810 (+0.150, +2.65%)
교통은행(交通銀行·3328): 4.730 (+0.100, +2.16%)
중경은행(重慶銀行·1963): 4.420 (+0.040, +0.91%)

◆ 하락섹터: 인터넷의료, 식품음료, 항공

(1) 인터넷의료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최근 중국 정부가 발표한 '인터넷 진료 관리 감독 세칙'이 온라인 처방약 판매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약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27일 '인터넷 진료 관리 감독 세칙' 초안을 발표했다. 중금공사는 온라인 의료에 관한 관리감독이 시행됨에 따라 업계의 불합리한 온라인 진료는 단기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처방약 판매에 다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합법적인 감독 시스템 및 의약품 구매 프로세스를 완비한 회사를 장기적으로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관련 특징주:

핑안헬스케어(平安好醫生·1833): 34.650 (-3.200, -8.45%)
알리바바 건강 정보 기술(阿裏健康·0241): 9.160 (-0.670, -6.82%)
중안보험(眾安在線·6060): 28.050 (-0.500, -1.75%)

(2) 식품음료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식품의료 업계가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중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일 92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가 59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특징주:

나유키 홀딩스(奈雪的茶·2150): 9.500 (-0.800, -7.77%)
구모구인터내셔널홀딩스(九毛九·9922): 18.400 (-1.100, -5.64%)
하이디라오(海底撈·6862): 20.700 (-1.100, -5.05%)

(3) 항공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항공사의 실적 악화 소식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10월 29일 기준 중국남방항공, 중국국제공항, 중국동방항공, 춘추항공, 길상항공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그중 춘추항공을 제외한 4개 항공사의 적자가 총 80억 위안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3대 항공사인 중국동방항공, 중국국제공항, 중국남방항공의 3분기 적자 금액은 각각 29억 5400만 위안, 35억 3600만 위안, 14억 3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관련 특징주:

중국동방항공(中國東方航空股份·0670): 2.930 (-0.130, -4.25%)
중국국제항공(中國國航·0753): 5.340 (-0.150, -2.73%)
루이강그룹(美蘭空港·0357): 30.150 (-1.400, -4.44%)

gu121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