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10월 26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블룸버그 "美 SEC, 테더 등 스테이블 코인 규제 권한 확보 전망"
마스터카드, 백트와 파트너십... 결제 네트워크에 암호화폐 서비스 도입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블룸버그가 정통 소식통을 인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스테이블 코인 규제 권한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미 재무부와 여러 기관들이 이번주 보고서를 발표, SEC가 테더 등 스테이블 코인 규제 관할권을 갖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할 것"이라며 "또한 보고서는 암호화폐에 대한 감독 수준이 은행 예금과 유사하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되도록 의회에 촉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스터카드, 백트와 파트너십... 결제 네트워크에 암호화폐 서비스 도입
CNBC에 따르면 마스터카드가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 ICE) 산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와 파트너십을 체결, 자체 결제 네트워크에 암호화폐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마스터카드와 제휴 중인 수천 개 은행 및 수백만 개 가맹점이 고객에게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해당 서비스에는 암호화폐 지갑,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암호화폐-포인트 전환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셰리 헤이몬드 마스터카드 디지털 파트너십 부문 부사장은 CNBC와 인터뷰에서 "마스터카드 파트너사는 백트 플랫폼과 통합돼 고객이 암호화폐를 매매, 보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마스터카드는 전세계 2만 개 이상 금융기관과 제휴 중이며, 28억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마스터카드 로고

◆美 SEC 위원장 "디파이, 혁신적이나 규제 피할 수 없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디파이 산업을 가리켜 암호화폐에서 가장 혁신적인 분야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것이 규제를 피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게리 겐슬러는 2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가 주최한 올마켓서밋(All Market Summit)에 참석, "디파이는 15년 전 P2P 대출이 등장했을 시기를 생각나게 한다. 규제 기관이 P2P 시스템에 투자자 보호 장치를 도입하는 데 약 3-5년이 걸렸다"며 "내 희망은 혁신이 결국 살아남는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재정 안정성과 퍼블릭 보호(Public protection)다"고 말했다. 

◆맥스 카이저 "BTC 10만 달러 도달, '초인플레' 패닉 신호탄"
유투데이에 따르면, 월가 출신 유명 비트코인 애널리스트이자 맥시멀리스트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돌파한다면, 다가오는 하이퍼인플레이션에 대한 진짜 패닉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이퍼인플레이션 전망을 지지한다. 또 자신만의 통화를 만드는 그 누구든 달러화에 대한 패닉을 일으키는데 일조할 것"이라면서 "트위터에 BTC 팁 기능을 도입한 잭 도시,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심지어 일론 머스크까지 모두가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지난주 암호화폐 펀드 15억 달러 순유입... BTC 99%
코인쉐어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첫 비트코인 선물 ETF 출시에 힘입어 전세계 주요 암호화폐 펀드에 14.7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지난주 비트코인 펀드는 총 유입금의 99%를 차지했다. 비트코인 이외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바이낸스코인(BNB) 펀드도 각각 810만 달러, 530만 달러, 180만 달러가 순유입된 반면 이더리움 펀드는 14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코인쉐어스는 "이더리움 펀드가 3주 연속 유출됐다"며 "ETH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에 가까워지면서 차익실현에 나선 것"이라고 평가했다.

◆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10월 3.95억 달러 증가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10월 한달 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3.95억 달러 증가했다. 이는 부분적으로 비트코인 선물 ETF BITO 출시의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분석됐다. 9월 말 기준으로는 265% 증가한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