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과 여론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공보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20일 대변인과 영상담당 대변인 및 청년대변인 등 6명을 임명했다.
국민의힘 로고.[사진=뉴스핌DB] 홍근진 기자 = 2021.10.20 goongeen@newspim.com |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최민호 시당위원장은 김영래(35) 대한행정사회 실무교육 교수를 대변인으로 임명하고 임헌배(62) 전 백제신문 기자를 영상담당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또 청년층에서 젊은 인재를 찾기 위해 공개 공모를 거쳐 전주일(여 35), 서한길(31), 정광민(31), 박형선(26) 씨 등 4명을 청년대변인으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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