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8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김교흥 의원(오른쪽) 등이 국민의힘을 향해 대장동 개발에 대한 질문을 하지말고 피감기관인 도로공사에 대한 질의를 하라고 말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왼쪽)이 항의하며 고성으로 발언권을 신청하고 있다. 2021.10.08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8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김교흥 의원(오른쪽) 등이 국민의힘을 향해 대장동 개발에 대한 질문을 하지말고 피감기관인 도로공사에 대한 질의를 하라고 말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왼쪽)이 항의하며 고성으로 발언권을 신청하고 있다. 2021.10.0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