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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대산문화재단, 이육사 탄생 120주년 기념 시그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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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은 교보문고와 오는 29일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전에서 '이육사 탄생 120주년 기념 시그림전 '절정絶頂, 시인 이육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인 이육사(1904~1944) 탄생 120주년 및 순국 80주기를 맞아 개최된다. 이육사가 쓴 시 20편을 그림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인다. 김선두, 노충현, 박영근, 윤영혜, 윤종구, 이동환, 이재훈, 진민욱 등 화가 8명이 참여했다. 김선두·진민욱 화가는 '절정' 외 2편을, 노충현·이동현 화가는 '청포도' 외 2편을, 박영근·윤종구 화가는 '광야' 외 2편을, 윤영혜·이재훈 화가는 '꽃' 외 2편을 맡았다.

지난 6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육사 시인 외동딸이 이옥비 여사를 비롯해 유가족이 참석했다. 이옥비 여사는 이육사 시인과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 인연을 언급하며 "아버님이 신용호 선생에게 인재를 키우고 교육사업에 힘쓰라고 하셨다고 들었다"며 "대산문화재단과 교보생명에 늘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신창재 대산문화재단 개막식에서 "시인이 태어난 날로부터 한 세기가 훌쩍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 이육사 선생의 정신은 여전히 살아있다"며 "오늘 자리가 이육사 시인을 기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9월 6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신창재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왼쪽 두번째)과 이육사 시인 딸인 이옥비 여사(왼쪽 첫번째), 이육사 시인 친손자인 이승엽 씨(오른쪽 두번째)가 '이육사 탄생 120주년 기념 시그림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2024.09.09 ace@newspim.com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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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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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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