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으로 화천대유가 얻은 개발이익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회견에서 화천대유가 직접 시행한 대장동 4개 단지 아파트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했으면 개발이익 2,699억원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1.10.07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07일 11:25
최종수정 : 2021년10월07일 11:25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으로 화천대유가 얻은 개발이익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회견에서 화천대유가 직접 시행한 대장동 4개 단지 아파트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했으면 개발이익 2,699억원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1.10.07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