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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IPO] 프롬바이오·에스앤디·실리콘투, 코스닥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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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이번주(9월 27일~10월 1일) 국내 증시에는 프롬바이오, 에스앤디와 실리콘투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프롬바이오는 오는 28일, 에스앤디와 실리콘투는 그 다음날인 29일 상장한다.

[로고=프롬바이오]


프롬바이오는 2006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다. 대표 상품으로는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내세운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매스틱검을 활용한 '위건강엔 매스틱' 등을 갖고 있으며 이들은 각각 5년간 연평균 매출 83%, 152%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프롬바이오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74.6% 증가한 1080억원, 영업이익은 292.5% 성장한 210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프롬바이오는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1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앞서 회사는 희망밴드가액을 2만1500~2만45000원으로 제시했으나 이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형성됐다. 공모 주식 규모도 300만주에서 240만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모집가액 총액은 432억원이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공장증축 등 시설투자와 연구개발자금, 해외진출 사업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나가사키짬뽕', '불닭볶음면' 등 히트 식품의 소재 제조업체로 알려진 에스앤디는 지난 1998년 설립된 일반기능성식품원료, 건강기능성식품원료 제조업체다. 삼양식품과 농심, CJ제일제당, 풀무원, KGC인삼공사 등을 포함해 144개의 국내 대표 식품 및 유통, 건강기능식품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에스앤디의 지난해 매출액은 56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42.2% 늘었다.

에스앤디는 증권신고서에 희망 공모가 범위를 3만~3만2000원으로 적어냈으나 수요예측을 통해 확정된 최종 공모가는 2만8000원으로 하단보다 낮은 수준으로 형성됐다. 공모주식수는 102만3000주로 모집가액 총액은 286억4400만원이다. 조달 자금은 오송공장 2공장 증축과 연구 개발 자금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실리콘투는 온라인 역직구몰 '스타일코리안닷컴'을 통해 뷰티제품을 수출하는 업체다. 스타일코리안닷컴은 110여 개국에서 200개 이상의 K뷰티 브랜드를 판매하는 온라인 역직구몰로 10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K-뷰티 트렌드에 적합한 제품을 구매·소싱할 수 있다. 

실리콘투는 물류 대행부터 영업 및 재고관리 대행(풀필먼트), 마케팅, 미디어 콘텐츠 제작, 브랜드 관리까지 K-뷰티 유통과 관련된 모든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업계 최초로 무인 자동화로봇시스템(AGV)을 도입해 물류 작업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실리콘투의 지난해 매출액은 993억원으로 전년대비 5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80.6% 늘었다.

실리콘투는 앞서 기관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2만3800~2만7200원) 상단인 2만72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 주식수는 165만4000주로 총 모집가액은 449억8880만원이다. 공모자금은 AGV시스템 구축, 신규 해외법인 설립, 타법인 지분투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동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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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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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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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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