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9월 23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 SEC 위원장 "암호화폐 규제, 허점 있다"
일론 머스크 "영화티켓 결제 지원 위해 DOGE 수수료 낮춰야"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21(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와의 라이브 인터뷰를 통해 암호화폐 규제에는 허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암호화폐에 대해 적극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 "미국 SEC는 암호화폐를 감독할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고, 의회는 스테이블코인을 감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을 도박판의 카드로 비유하며, "암호화폐는 피아트(법정화폐)가 아니다. 미지의 영역인 만큼 변동성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참석, "나는 암호화폐 부정론자 혹은 미니멀리스트가 아니다. 그저 암호화폐가 의회가 제시한 투자자보호 체제 안에 있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할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론 머스크 "영화티켓 결제 지원 위해 DOGE 수수료 낮춰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화 티켓 결제 지원 등을 가능케 하기 위해 도지코인(DOGE, 시총 10위) 거래 수수료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최대 영화관 체인 AMC 엔터테인먼트 애덤 아론(Adam Aron)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DOGE 결제 지원 관련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140388명)의 77%가 AMC의 DOGE 결제 도입을 찬성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로이터 뉴스핌]

◆바이든, 금주 내 암호화폐 회의론자 OCC 청장 지명 예정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번주 내로 법학교수이자 암호화폐 회의론자인 소울 오마로바(Saule Omarova)를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으로 임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익명을 요구한 3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든은 정부가 은행 업무 관련 더 큰 역할을 할 것을 요구하며, 소울 오마로바를 OCC 청장으로 지명할 계획이다. 미디어는 "소울 오마로바가 암호화폐 관련 더욱 엄격한 감독 및 규정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소울 오마로바는 금융 규제를 연구하는 법학 교수로, 암호화폐가 경제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OCC JP모건, 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등 미국 최대 은행들을 감독하고 있다.

◆로빈후드, 2022년 초 암호화폐 월렛 출시 목표... 다음달 테스트 실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22(현지시간) 2022년 초까지 자체 암호화폐 월렛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빈후드 최고운영책임자(COO)인 크리스틴 브라운(Christine Brown) "오랫동안 기다려온 암호화폐 월렛 출시를 위한 테스트를 실시한다. 로빈후드 이용자는 베타 테스트를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테스트는 다음달 시작된다" "시스템이 확장 및 전체 로드를 완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 우선 일부 이용자에게 제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후 2022년 초까지 가용성을 10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알파 프로그램도 출시, 극소수 그룹을 대상으로 월렛 관련 피드백을 제공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니스는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 로빈후드가 월렛 및 월렛의 암호화폐 이체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

8월 7만 개 오픈씨 계정 최소 1개 이상 거래 처리
비니 캐피탈(Beanie Capital) 애널리스트 제시(Jesse)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8월 한달 동안 71050개 오픈씨 계정에서 최소 1개 이상의 거래가 진행됐다고 전했다. 그는 "NFT 시장 관련 데이터를 조사하고 있다"며 "오픈씨 통계에 따르면 8월 기준 100142개 계정에서 판매 거래가, 189141개 계정에서 구매 거래가 처리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니스는 오픈씨가 8월 기준 웹사이트를 통해 200만 건 거래를 처리했으며 거래금액은 34억 달러 규모라고 보도한 바 있다.

◆크라켄, 애플페이·구글페이 통한 암호화폐 구매 서비스 도입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애플페이와 구글페이를 통한 암호화폐 구매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크라켄의 모바일 앱에서 암호화폐를 주문한 뒤 결제 수단 중 애플페이나 구글페이를 선택할 수 있다. 지난 7일간 최저 구매한도는 10달러이며 최대 구매한도는 7500달러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