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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통신] 문대통령 지지율 42.7%...10주 연속 40%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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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대비 1.0%p 상승...부정평가 54.4%
광주·전라, 재난지원금 대상층 지지율 상승세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2.7%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10주 연속 40% 이상을 유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20명에게 물은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1.0%p 높아진 42.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4.4%, 모름/뮤응답은 2.9%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사진 = 리얼미터] 2021.09.13 oneway@newspim.com

권역별로 살펴보면 광주·전라 지역에서 지지율이 69.8%로 지난주 대비 10.5%p 오르며 전체적인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 이 외에도 부산·울산·경남(37.4%, 8.5%p↑), 대구·경북(34.1%, 6.4%p↑) 등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반면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는 37.7%로 지지울이 3.5%p 하락했으며 인천·경기(43.1%, 3.2%p ↓), 서울(38.9%, 3.6%p↓) 지역에서도 떨어졌다.

직업별로 보면 가정주부(39.1%, 4.6%p↑), 자영업(42.6%, 2.1%p↑), 노동직(40.9%, 2.5%p↑) 등 재난 지원금의 직접적인 수혜층을 대상으로 지지율이 상승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무당층(7.4%p↑, 25.2%→32.6%, 부정평가 58.3%), 열린민주당 지지층(5.0%P↑, 76.5%→81.5%, 부정평가 17.1%)이었다.

이념성향별로 보수층(2.8%p↑, 19.3%→22.1%, 부정평가 75.8%), 중도층(2.1%p↓, 37.7%→35.6%, 부정평가 62.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일 10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만506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20명이 응답을 완료, 5.6%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미수신 조사대상 2회 콜백)을 나타냈다.

무선 전화면접 (10%), 무선(80%)·유선(1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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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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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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