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이 숨졌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29일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판정을 받은 후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0일 숨졌다.
A씨는 입원 치료 중 폐렴 증상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의 누적 사망자는 219명으로 늘어났다.
경북대 코로나19 전담병실.[사진=뉴스핌DB] 2021.08.21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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