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수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태종 전 서울서부지법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8.19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19일 15:12
최종수정 : 2021년08월19일 15:12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수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태종 전 서울서부지법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8.1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