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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7월 회의록 "연준 위원들, 암호화폐 거래 리스크 우려"
中 상하이 법원 "비트코인은 중국법 보호 받는 가상재산"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18일(현지시간) 공개된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7월 회의록에 따르면 일부 연준 위원들이 암호화폐 거래 리스크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FOMC에서 암호화폐 관련 주제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규제 필요성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회의록에 따르면 일부 위원들이 스테이블코인의 취약성, 투명성의 부족, 모니터링의 중요성, 재정적 안정성 등 다양한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해 적절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개발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은 지난 7월 27-28일 회의록을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한국시간 19일 오전 3시)에 발표했다.

◆中 상하이 법원 "비트코인은 중국법 보호 받는 가상재산"
유투데이에 따르면, 상하이 민항지방법원이 비트코인을 중국법의 보호를 받는 가상재산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원고는 피고로부터 비트코인 채굴기 구입 후 당국의 비트코인 단속으로 비트코인 채굴기가 가치를 상실했고 계약 자체가 위법이라며 환불을 요청했다. 이에 법원은 비트코인이 화폐 속성을 지니지 않기 때문에 시장에서 유통 및 사용되어선 안되지만, 합법적인 노동으로 취득한 가상재산 속성을 지니며 해당 구매계약 또한 유효하다고 보고 원고 요청을 기각했다. 법원은 또 암호화폐의 다양한 사례를 가상재산으로 분류했으며, 취득 시 전력과 생산설비 등 일정 자원이 필요한 비트코인을 '특수 가상화폐'로 꼽았다.

◆트위터 CEO "비트코인 채굴 중"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트위터 최고경영자(CEO)이자 핀테크 업체 스퀘어 CEO인 잭 도시가 비트코인 채굴 및 호스팅 업체 컴패스 마이닝(Compass Mining)을 통해 비트코인을 채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는 잭 도시가 컴패스 마이닝을 통해 보유한 채굴기 규모를 파악할 수 없다면서도, 해당 업체를 선택한 점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비트코인을 사고 팔수 있는 스퀘어 캐시앱(Cash App)의 시범운영을 위해 해당 업체를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트위터·스퀘어 CEO 잭 도시 트위터

◆네덜란드 중앙은행 "바이낸스 네덜란드 영업은 불법"
유투데이에 따르면, 네덜란드 중앙은행(DNB)이 18일 성명을 통해 바이낸스의 네덜란드 내 영업이 불법이라고 밝혔다. 법적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고,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방지법을 준수하지 않은 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DNB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에 대한 조치를 취할 수 있으나, 현재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고 말했으며, 바이낸스는 "적절한 시기에 DNB 라이선스 승인을 받는 것이 목표"라고 주장했다.

◆보고서 "암호화폐 자산운용 시장, 2030년 94억 달러 도달"
코인데스크가 글로벌 리서치회사 얼라이드마켓리서치(AMR)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암호화폐 자산운용 시장이 2030년 94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년 6억 7천만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30%의 복합성장률로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AMR은 COVID-19 팬데믹을 계기로 은행 및 기관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암호화폐 자산관리를 채택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화, 암호화폐 투자 급증, 암호화폐 구매 접근성 등이 향후 10년간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전 SEC 관계자 "XRP는 증권, 리플에 판매 중단 요구했었다" 증언
윌리엄 힌먼 전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기업금융국장이 SEC vs 리플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 재판에서 "XRP는 미등록 증권으로 간주되므로 리플랩스에 XRP 판매 중단을 촉구했었다"고 증언했다. 앞서 그는 BTC와 ETH가 증권이 아니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리플 측은 BTC, ETH와 유사한 암호화폐인 XRP도 증권에 해당하지 않음을 주장하기 위해, 힌먼의 발언을 방어 근거 중 하나로 제기했다. 리플의 요청으로 증인으로 출석한 힌먼은 위같이 말하며 "과거 리플 측에 증권법 관련 이슈가 있었고, 이에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XRP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이를 이해했다"고 설명했다고 증언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힌먼은 지난 7월 27일 법정에 출석해 이같이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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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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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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