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박용진 "이재명·이낙연 캠프 조폭 연관 진흙탕 싸움, 관련자 문책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관련자 문책하지 않으면 책임은 후보에 있다"
"명낙 폭망 리스크 커져…이대로 가면 경선 엉망"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박용진 의원이 최근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서로 조직폭력배 사진을 주고 받으며 어떤 관계냐고 공개 질의하는 등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조폭 사진을 서로 올리면서 이게 무슨 관계냐고 서로 묻기 시작하더라. 기겁했고 아연실색했다"라며 "다행히 양쪽 후보가 직접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문제는 캠프에 중요 직책을 갖고 있는 분들이 나섰더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leehs@newspim.com

박 의원은 "문책하지 않으면 후보들이 지시한 걸로 알겠다. 그 책임을 물어야 된다"면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는 분들이 조폭으로 지명되고, 최근 광주 건설 사고 현장과 책임자 관련 해외 도피자라고 보도가 되고 있는데 이런 분과 연계해 상대 후보를 긁는 건 경선을 흙탕물로 가져갈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이라고 힐난했다.

박 의원은 "나중에 우리 중에 누가 올라가도 본선에서 치명타를 입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관련자를 문책하지 않으면 책임은 후보에게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정치인은 어디에 가서든 사진 촬영 요청을 하면 응해주는 것이 거의 100%인데 이를 뻔히 알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은 선을 넘었다 "며 "명낙대전이라고 하던데 명낙 폭망 리스크가 더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세균 전 총리 등의 검증단 구성 요구에 대해서는 "검증은 얼마든지 검증단을 만들어서 하든 공방을 통하든 해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가 TV토론회 전에 범죄 경력 회보서를 주길래 '안 궁금한데요'하고 돌려드렸다. 거기서 음주 경력은 한 번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이 과거 논란으로 자꾸 들어가지 말고 본선과 미래를 가지고 이야기해야 하는데, 민주당 경선 과정이 국민들의 정치 불쾌지수를 폭등시키고 짜증지수만 높이고 있다"라며 이재명, 이낙연 후보제가 경고 드리는데 계속 이렇게 가면 명낙 폭망 리스크 때문에 당 경선도 엉망이 된다"고 경계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