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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허브 전략] 코로나19 국산백신 임상 3상 비용 1667억 지원…선구매 72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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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승인 기간 절반 '뚝'…다기관 통합심사 추진
다가-범용 백신·신속 제작 가능 백신 플랫폼 확보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국산 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올해 임상 3상 비용으로 1667억원이 지원되고 임상 승인 기간이 절반으로 줄인다.

반복되는 감염병 팬데믹(세계적 유행) 상황에 대비 다양한 변이바이러스에 사용 가능한 다가·범용 백신, 신속 제작 가능 백신 플랫폼 확보 등이 추진되고 면역 증강제 등 백신 기반기술과 기초·원천연구가 강화된다.

정부는 5일 오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국내 기업 임상 현황 [자료=보건복지부] 2021.08.05 fedor01@newspim.com

우선 1667억원을 투입해 임상 3상 비용을 집중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7개 기업의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진행 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하반기 중 임상 3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 2상 중간결과 도출과 임상 3상 시험계획이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면역원성·안전성, 성공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경으로 확보한 720억원을 투입해 선구매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신속한 임상 3상 진입 지원을 위해 임상 승인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하고 국가지정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를 가동해 다기관 통합심사를 추진한다.

비교 임상 지원을 위해 대조 백신 확보를 지원하고 표준혈청·표준분석법 확립 등 기술지원을 통해서 신속한 임상 진행을 지원한다. 국가 주도의 검체 분석 지원을 통해 민간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한다.

임상 참여자 모집 지원을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임상시험 참여 증명서를 신설해 임상 참여자를 대상으로 각종 참여 유인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한다.

국산 전령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을 위해 해외 특허 분석 및 회피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기반한 핵심기술 자체 개발 연구를 지원한다. 신속 개발이 가능한 mRNA 백신 기술 확보를 위해 전임상·임상, 원부자재 등을 범정부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국산 1호 백신 개발 계획 [자료=보건복지부] 2021.08.05 fedor01@newspim.com

아울러 반복되는 감염병 팬데믹 상황에서 향후 백신 개발 주도권을 확보하고 국민에게 국산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 백신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다양한 변이바이러스에 사용 가능한 다가·범용 백신, 신속 제작 가능 백신 플랫폼 확보와 더불어 고부가가치 백신, 민간기피 백신을 개발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면역 증강제 등 백신 기반기술과 기초·원천연구 강화를 추진한다.

차세대 백신의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빈틈없는 지원을 위해 '국가 전임상시험 지원센터' 등 전임상 통합관리기반을 구축하고 연구개발(R&D) 효율성 제고를 위한 특허 분석 지원, 특허 연구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지원한다.

임상 단계 지원을 위해 대규모 임상시험 등을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정책 펀드를 조성하고 임상시험 전 과정을 효율화하는 스마트 임상시험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신변종 감염병 대응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R&D) 지원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신속한 심사·허가를 지원하기 위해 백신 품목관리자를 통한 소통강화, 허가전담심사팀 운영 등을 통해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한다. 해외 백신 조달시장 입찰 자격 획득을 위한 인증지원협의체 운영·기술문서 작성, 현장 모의 실사 등 사전 교육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를 통해 백신 제품개발의 기초상담부터 품질‧비임상‧임상 각 분야별 상담 등 종합상담 및 제품화 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코로나19 백신 신기술 관련 특허출원을 우선 심사 대상으로 지정해 백신 개발기업의 빠른 권리 획득을 지원하는 등 국내 백신 개발의 특허 지원을 강화한다.

국산 mRNA 신속 개발 [자료=보건복지부] 2021.08.05 fedor01@newspim.com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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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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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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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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