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 호조벌은 300년 전 수많은 인력이 동원된 대규모 간척사업으로 척박했던 갯벌이 드넓은 농경지로 변모했다. 올해 호조벌은 30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2021.08.05 1141world@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05일 08:33
최종수정 : 2021년08월05일 08:33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 호조벌은 300년 전 수많은 인력이 동원된 대규모 간척사업으로 척박했던 갯벌이 드넓은 농경지로 변모했다. 올해 호조벌은 30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2021.08.05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