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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庆百年华诞-山水之城·美丽之地 重庆"主题活动在韩国举行

기사입력 : 2021년07월30일 11:01

최종수정 : 2021년07월30일 11:01

百载春秋,浩浩乾坤。作为百年党庆系列活动之一,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与重庆市文化和旅游发展委员会携手共同推出"山水之城·美丽之地--重庆"图片暨视频展播活动,诚邀韩国民众了解以山水做魂的山城重庆,欣赏以美丽为裳的火红巴渝。

           
【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行路千里·因致广大

重庆是一座具有3000多年悠久历史的文化名城,是世界上最大的山水城市,也是中国面积最大、最年轻的直辖市,是闻名遐迩的山城、江城、不夜城。重庆有誉满全球的长江三峡,还有世界文化遗产大足石刻,世界自然遗产武隆天生三硚和南川金佛山,古战场攻防构筑物遗迹和遗址--合川钓鱼城等众多旅游资源。

重庆风光。【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壮美长江·诗画三峡

山水重庆在古人诗篇中流丽飘逸,惊世骇俗。无论是李白吟出的"朝辞白帝彩云间,千里江陵一日还",还是郦道元笔下的春夏秋冬三峡之景,一幅长江三峡雄伟壮丽和挺拔隽秀的水墨山水画浑然天成。

重庆长江三峡美景。【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一岛两江·山城人文

闻名遐迩的重庆夜景如璀璨明珠让"网红"重庆享誉海内外。近年来,重庆深入挖掘巴渝文化、三峡文化、抗战文化、革命文化、统战文化和移民文化内涵,实施文艺作品提升工程,拓展"高原"、攀登"高峰",打造长嘉汇都市演艺集聚区。

重庆长江索道景区。【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温泉之都·走向世界

重庆温泉是世界级的旅游资源。目前,为契合文化旅游与乡村振兴发展战略,重庆正积极推动"世界温泉谷"示范项目的建设和高端定制产品的研发。"世界温泉之都"这张崭新名片也在推动重庆创建国际乡村旅游示范区。

北碚悦榕庄温泉。【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抖音之城·活力旅游

重庆是全国首个播放量过百亿级的"抖音之城",央视新闻报道重庆是"最宠游客的城市",重庆被誉为"世界温泉之都""桥梁之都""美食之都"和"8D魔幻之城",也是世界知名的旅游城市和重要的旅游目的地。

重庆特色山城火锅。【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相知有素·风雨共济

重庆与韩国历史渊源深厚。二战期间,中韩两国患难与共,大韩民国临时政府曾迁都重庆。现在,重庆还保有大韩民国临时政府旧址,五幢复原陈列楼房,以砖木为主要建材,最大程度地按原貌再现了当年韩国临时政府办公遗址风貌,这是中韩两国互助友好的象征。

重庆大韩民国临时政府旧址——陈列馆。【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稿件转自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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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李정부 국정 5개년 책자 나왔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지혜진 기자 =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담긴 책자가 발간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날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에는 123대 국정과제에 대한 주요 내용과 구체적인 입법 방향 등이 담겼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8.13 photo@newspim.com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13일 1호 과제로 발표한 개헌에는 대통령 권력 구조 개편도 포함됐다. ▲4년 연임제 및 결선투표제 도입 ▲감사원 국회소속 이관 ▲대통령 거부권 제한 ▲비상명령 및 계엄 선포 시 국회 통제권 강화 ▲국무총리 국회 추천제 도입 ▲중립성 요구 기관장 임명 시 국회 동의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명시했다. 또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 등 헌법 전문 수록과 검찰 영장 청구권 독점 폐지, 안전권 등 기본권 강화 및 확대,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한 논의기구 신설, 행정수도 명문화 등이 개헌 과제로 포함됐다.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도 추진된다.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재외국민 투표 관련 규정을 개정해 국민투표법 위헌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개헌 찬반 투표는 2026년 지방선거나 2028년 국회의원 선거 때 실시하겠다고 명시했다. [서울=뉴스핌]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 2025.8.20 ycy1486@newspim.com 이번 책자에는 국정기획위가 지난 13일 대국민보고대회에서 공개한 123대 국정과제보다 훨씬 세부적인 내용이 담겼다. 당초 국정위는 이날 국정운영 5개년 계획도 공개하려 했다가, 돌연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 비공개 결정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위 소속으로 활동했던 한 위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갑자기 보안을 강조하면서 내부 자료는 절대 공개하지 말라고 했다"며 "이유는 모른다"고 전했다.  ycy1486@newspim.com 2025-08-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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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텔 이어 삼성도 지분 내놔라?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상 보조금을 활용해 인텔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등 다른 반도체 기업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삼성전자, 마이크론, TSMC 등 미국 내 공장 건설과 투자를 진행 중인 반도체 기업들을 상대로,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 약속된 정부 보조금 제공과 맞바꿔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실화하면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 파장이 불가피하다. 미국 정부에 지분을 넘기고 싶지 않다면 보조금을 포기해야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기업들의 순익 전망과 투자 계획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미국의 산업정책이 정권에 따라 오락가락한다는 업계의 불만과 비난 또한 커질 수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성격상 귀담아 들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러트닉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거래에서 실질적 이익을 얻어야 한다고 본다"며 "왜 1천억 달러 규모의 기업에 돈을 줘야 하는가. 우리는 약속한 보조금을 지급하되, 그 대가로 지분을 받아 미국 납세자들에게 혜택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지분 10%를 확보할 경우 최대 주주가 될 수 있지만, 러트닉 장관은 "경영권에 개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치는 전례가 없는 것이며, "이는 대기업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확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란 진단이다.  로이터는 "마이크론은 인텔에 이어 반도체법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미국 기업이며, 삼성전자와 TSMC 역시 주요 수혜 대상"이라며 "이번 검토는 미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직접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월에도 비슷한 조치가 있었는데, 트럼프 정부는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 조건으로 '황금주(golden share)'를 확보해 주요 경영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 건설 현장. [사진=삼성전자] wonjc6@newspim.com   2025-08-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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