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뉴욕증시] 저가 매수에 반등…다우 1.62%↑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20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전날 급락 후 장기 투자를 위해 주식을 저가 매수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9.95포인트(1.62%) 오른 3만4511.99에 마감했고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4.57포인트(1.52%) 상승한 4323.06으로 집계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23.89포인트(1.57%) 오른 1만4498.88로 마쳤다.

이날 주식시장은 전날 급락 속에서 가장 타격이 큰 종목들을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아메리칸 항공은 8.38% 올랐으며 델타항공도 5.45% 상승했다. 전날 4% 급락한 크루즈 운영업체 로열 캐러비안은 7.75% 올랐다.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의 카이란 가네시 멀티에셋 전략가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어제와 같은 매도세가 나타나면 일부 투자자들은 장기 투자에 나설 기회를 본다"면서 "10년물 금리가 내린 것을 보면 여전히 투자자들에게 다른 옵션이 없기 때문에 주식을 매수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뉴욕증권거래소를 바라보는 두려움 없는 소녀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국채 금리 급락세가 안정되며 은행주도 반등했다. 전날 1.2% 밑으로 급락했던 국제 벤치마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이날 1.21%대를 회복했다. JP모간과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주가는 1~2% 가량 상승했다.

엑손모빌과 셰브런의 주가 역시 반등했으며 제너럴일렉트릭과 하니웰도 6.00%, 4.08% 올랐다.

전날 뉴욕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대한 공포로 올해 들어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다우지수는 전날 2.1% 급락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6%, 1.1% 하락했다.

IBM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후 1.43% 상승했다.

JP모간의 듀브라브코 아코스-부자스 미국 주식 전략 책임자는 보고서에서 "우리는 주식을 건설적으로 보고 있고 최근 성장과 둔화에 대한 공포가 시기상조이며 과장됐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JP모간은 연말 S&P500지수의 목표가를 4400에서 4600으로 상향 조정해 전날 대비 8%가량의 상승 여력을 반영했다.

BNP 멜론 웰스 매니지먼트의 알리시아 르바인은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경기 회복에서 아직 갈 길이 남았다"면서 "미국은 재정정책과 통화부양책 규모, 백신 인구에서 예외주의를 보여줬으며 나는 그것 때문에 강세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콜럼버스 에셋 어드바이저스의 앤서니 미노폴리 수석 투자책임자(CIO)는 로이터통신에 "우리는 델타 변이를 단기 상황으로 보고 있으며 고용과 인플레이션에 집중하며 연방준비제도(Fed)의 분위기가 변하는지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11.73% 내린 19.86을 기록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