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주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한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배드민턴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278명 늘어 누적 18만481명이라고 밝혔다. 2021.07.20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20일 10:41
최종수정 : 2021년07월20일 10:41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주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한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배드민턴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278명 늘어 누적 18만481명이라고 밝혔다. 2021.07.20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