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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거리두기] 학교 20% 온라인 수업…학생 감염 하루 1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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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재량휴업 학교 195곳
온라인 전환 학교 99%가 수도권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로 수도권에서만 4200곳이 넘는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온라인으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학교의 20%가 4차 대유행 영향으로 등교수업을 중단한 셈이다.

13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4282곳으로 집계됐다. 방학 및 재량휴업에 돌입한 학교도 195곳(1%)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울 11개 대학 총장과의 방역 점검 영상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07.13 yooksa@newspim.com

앞서 지난 9일 교육부는 새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 조치가 수도권에 대해 적용되자 14일부터 해당 지역의 모든 학교에 전면 온라인 수업 전환 방침을 안내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등 지역 상황을 고려해 전날부터 전면 온라인 수업 실시도 가능하도록 방침을 정했다. 이에 경기·인천시교육청은 전날부터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

학교 밀집지역인 경기도가 전날부터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면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가 지난 8일(99곳)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3577곳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 350곳, 서울 328곳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어 부산이 5곳, 대전과 충남이 각각 4곳, 광주·경북·경남이 각각 2곳 등이었다. 확진자 급증 지역인 수도권 학교가 전체 온라인으로 전환한 학교의 99.4%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4차 대유행 영향으로 학생 확진자도 늘었다. 지난 8일부터 전날까지 5일간 발생한 학생 확진자는 514명이었다. 하루 평균 102.8명의 확진자가 나온 셈이다. 지난 1~7일 발생한 하루 평균 확진자는 73명이었다.

최근 5일간 발생한 학생 확진자는 경기도가 18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이 143명, 인천이 52명, 경남이 25명, 부산과 강원이 각각 18명, 충남이 16명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한편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의 코로나19 대학생 확진자는 총 253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13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51명, 인천 6명 등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동안 수도권에서만 대학생 확진자가 67.2%(170명)가 발생한 셈이다.

이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학 긴급 방역 점검 영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대학과 지자체, 보건소 간 핫라인을 마련하고, 협업 방역 체계를 챙겨달라"며 "대학 안에 이미 구성돼 있는 방역 대책 위원회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기초 지자체와 보건소의 협력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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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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