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SSG닷컴, 새벽배송 영토 넓힌다...이번주부터 충청권 서비스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역은 대전·청주·천안·세종·아산 등 충청권 주요 도시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주문 가능...하루 뒤인 12일 새벽부터 배송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SSG닷컴은 새벽배송 서비스 범위를 충청권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SSG닷컴은 새벽배송 시장에 진출한 지 2년 만에 충청권까지 외연을 넓히게 됐다. 수도권을 벗어난 지역에서 새벽배송을 실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향후 고객 반응을 살펴 점진적인 권역 확대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사진=SSG닷컴] 2021.07.09 nrd8120@newspim.com

배송 지역은 기존 SSG닷컴에서 주문하고 이마트에서 출발하는 '쓱배송'(주간배송) 권역과 최대한 동일하게 잡았다.

해당 지역은 대전광역시와 청주시, 천안시, 세종특별자치시, 아산시 등이다. 새벽배송 서비스 점포는 ▲이마트 대전터미널점 ▲둔산점 ▲청주점 ▲천안서북점 ▲펜타포트점 ▲세종점 ▲아산점 등 8개점이다.

다만 운영 초기 일부 지역은 제외될 수 있어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고객은 SSG닷컴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 있는 '새벽배송 가능지역 찾기'로 주소를 입력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서비스 점포는 원활한 배송을 위해 인구 밀도와 예상 수요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또한 기존 쓱배송 이용 고객이 새벽배송에 대한 호응도 높을 것도 점포 선택 시 반영됐다.

해당 지역 거주 고객들은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새벽배송 주문이 가능하고 다음 날인 12일 아침 7시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SSG닷컴은 이번 충청권 새벽배송을 위해 충북 청주에 별도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했다. 김포에 위치한 온라인 스토어(최첨단 자동화 물류센터) '네오'(NE.O)에서 고객 주문 내역에 따라 상품을 이동시키면 청주에 있는 물류센터에서 분류작업을 거쳐 충청권역 고객에게 새벽배송하는 형태다.

이처럼 SSG닷컴이 충청권으로 새벽배송을 확대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은 수도권과 밀접한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높은 잠재 수요 때문이다.

실제로 김포에 위치한 '네오'에서 상품을 싣고 출발하면 3시간 이내에 충청도에 닿을 수 있을 만큼 가깝다. 특히 세종시는 맞벌이 비율이 높고 가구당 소득이 국내 최고 수준이어서 새벽배송의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대표 지역이다.

한편 SSG닷컴은 이번 충청권 새벽배송을 기념해 해당 지역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충청권 새벽배송으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의 경우 '구매 사은'을 신청하면 선착순 2000명에게 '스타벅스 우산'을 증정할 계획이다.

곽정우 SSG닷컴 운영본부장은 "높은 수준의 상품력과 친환경 배송서비스로 수도권 고객에게 호평을 받은 당사 새벽배송을 드디어 충청권 고객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배송 가능 지역과 물량을 점차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새벽배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nrd812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