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창출 관리자 적극 발탁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코로나 대응 및 주요 시책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중 29명(행정13, 기술16)을 과장급(4급) 승진예정자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4급 승진예정자를 포함한 전보를 오는 19일자로 시행한다.
◇행정직 4급
▲시민건강국 양지호 ▲서울혁신기획관 이희숙 ▲재무국 서은경 ▲여성정책담당관 김경원 ▲평생교육국 윤석환 ▲민생사법경찰단 강남태 ▲경제정책실 임재근 ▲주택건축본부 강준령 ▲도시교통실 김지혜 ▲상수도사업본부 김형규 ▲문화본부 이영미 ▲한강사업본부 이상이 ▲기후환경본부 하동준
◇기술·연구직 4급
▲도시교통실(기계) 문인기 ▲중랑구(토목) 이권구 ▲푸른도시국(녹지) 이용남 ▲경제정책실(건축) 장양규 ▲시민건강국(보건) 강문종 ▲도시재생실(건축) 신명승 ▲시민건강국(보건) 정진숙 ▲도시재생실(건축) 정병익 ▲동작구(약무) 조경숙 ▲공공개발기획단(건축) 하대근 ▲기후환경본부(환경) 윤준성 ▲양천구(건축) 박승길 ▲물순환안전국(토목) 함명수 ▲서울물연구원(공업연구관) 안재찬 ▲지역발전본부(토목) 오대중 ▲보건환경연구원(보건연구관) 윤은선
peterbreak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