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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필요한 경우 규제특례 연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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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새만금컨벤션 '제6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참석

[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일 전북 새만금컨벤션에서 제6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열고 "신규특구 지정과 더불어 정부는 올해 실증이 종료되는 1․2차 특구의 안착화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규제를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필요한 경우 규제특례를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06.29 pangbin@newspim.com

김 총리는 이어 "특구 관련 기업에 투자IR·기술개발·정책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해 다양한 시도와 창의적 아이디어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규제자유특구는 2019년 7월 1차로 지정된 지 2년이 흘렀다. 그동안 4차례에 걸쳐 지정된 24개 특구를 통해 투자 유치 9000억원, 기업 유치 220여개사, 일자리 창출 1800여명 등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4개 특구 신규지정안에 대해 심의했다.

강원 정밀의료산업 특구는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충북에서는 음식물쓰레기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한다.

충남에서는 정유공장 부산물을 건설소재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은 공영주차장과 3륜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새로운 물류시스템을 실증할 계획이다.

fair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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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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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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