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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참여 결단 내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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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총리공관에서 민주노총 지도부 간담회

[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오전 삼청당(총리 서울공관)에서 민주노총 지도부와 간담회에서 "앞으로도 노동계와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민주노총에서는 양경수 위원장과 윤택근 수석부위원장, 전종덕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김 총리를 비롯해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영식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자리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 간담회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2021.06.29 pangbin@newspim.com

민주노총은 '양극화·불평등 해소' 등을 위한 과제로 노동법 전면 개정, 중대재해 예방 근본대책 수립, 비정규직 사용사유제한, 산별 교섭 강화, 5인 미만 사업장 대체휴일 적용 등을 건의했다. 이를 위해 산별노조-관계부처 간 협의틀 마련을 요구했다.

김 총리는 "다양한 노동현안 문제해결이 지속 가능하려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합의가 필요하다"며 "현재 운영중인 사회적 대화틀이 있는 만큼 민주노총이 큰 틀에서 이에 참여하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어 7월 3일 민주노총이 추진 예정인 전국노동자대회와 관련해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수도권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세심한 방역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코로나 19가 크게 확산될 우려가 있는 만큼 민주노총에서 정부의 방역 방침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fair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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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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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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