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와 박인숙 부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배달앱 리뷰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1.06.17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17일 15:09
최종수정 : 2021년06월17일 15:09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와 박인숙 부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배달앱 리뷰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1.06.17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