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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G7 장소 영국 콘월 도착...18개월 만의 다자외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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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일 G7 정상회의 참석...이후 오스트리아·스페인 국빈방문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각)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장소인 영국 콘월에 도착, 18개월여 만의 다자외교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전용기 편으로 출국한 문 대통령은 12시간 여 비행 끝에 오후 6시15분께 영국 콘월 뉴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뉴키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영국 콘월의 뉴키 공항에 도착, 전용기에서 내리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1.06.12 kckim100@newspim.com

공항에는 제인 하틀리(Jane Hartley) 콘월 부주지사, 마이클 존 홀로웨이(Michael John Holloway) 외교부 장관 특별대표, 마틴 앨버리(Martin Alvery) 지방의회 의원, 데이비드 해리스 지방의회 의원, 데렉 토마스(Derek Thomas) 의원이 나와 문 대통령 내외를 환영했다. 우리 측에선  박은하 대사가 문 대통령을 맞이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박은하 대사의 소개로 영국 측 환영 인사 4명과 차례로 팔꿈치 인사 뒤 담소를 나눴다. 이후 문 대통령 내외는 영국측 의장대 20명(왕실.해군 등) 도열한 사이를 통과해 차량에 탑승 후 공항을 떠났다. 

문 대통령은 11~13일 2박3일 간 영국 서남부 휴양지 세인트이브스의 콘월에서 진행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곳에서 12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개최되는 확대회의 세 개 세션에 참석하고 영국, 호주, EU와 양자 정상회담을 가진 뒤 오스트리아로 이동, 13일부터 15일까지 판 데어 벨렌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다.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와의 회담 및 하원 방문도 예정돼 있다.

15일부터 17일까지는 스페인을 국빈방문해 펠리페 6세 국왕이 주최하는 국빈만찬과 산체스 총리와의 정상회담, 의회 및 경제인 행사에 참석한다. 오스트리아‧스페인 국빈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 윤건영 의원이 특별수행원으로 동행한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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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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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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