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언론사 취재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이 28일 구속기로에 선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양환승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28일 오후 폭행치상·특수감금 등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과 20대 남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이들은 지난달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취재기자를 폭행하고 이동을 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서울 송파경찰서가 이들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잠실 개표소 시위 관련 사건으로 현재까지 경찰에게 침을 뱉은 40대 여성 등 3명이 구속됐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