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24일 특별검사가 일명 '런종섭' 의혹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범인도피 혐의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채해병 사건 외압 의획의 핵심 인물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해 해외로 도피하게 했다는 범인도피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범행을 은폐하고,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목적에 따라 이 전 장관을 도피하게 했다고 봤다.
특검은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징역 3년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징역 3년을, 심우정 전 법무부 차관에게 징역 2년을,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에 징역 2년을 , 이시원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에게 징역 2년을 각각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윤 전 대통령은 채해병 사건 외압 의획의 핵심 인물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해 해외로 도피하게 했다는 범인도피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범행을 은폐하고,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목적에 따라 이 전 장관을 도피하게 했다고 봤다.
특검은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징역 3년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징역 3년을, 심우정 전 법무부 차관에게 징역 2년을,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에 징역 2년을 , 이시원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에게 징역 2년을 각각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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