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브륄레 도넛 4200원으로 조정…두바이 도넛 3종은 가격 인하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던킨이 다음 달 2일부터 주요 도넛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원재료비와 인건비 등 각종 비용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던킨은 도넛 39종의 판매가격을 평균 6.5% 올린다고 24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페이머스 글레이즈드'와 '카카오하니딥'은 각각 1700원에서 19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프리미엄 제품인 '크림 브륄레 도넛' 가격은 4100원에서 4200원으로 조정된다. 제품별 인상 폭은 원재료와 제조비용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다만 일부 제품은 가격을 낮췄다. 던킨은 지난달 22일부터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3종의 가격을 300~400원 인하했다. 던킨 관계자는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