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추가됐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5개구에서 2203~221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확진자 중 7080 라이브 카페 관련 감염자가 7명에 달했다.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 모습.[사진=뉴스핌DB] 2021.05.24 nulcheon@newspim.com |
충북 영동 확진자와 관련된 확진자 3명, 서울 금천구 확진자 관련 1명 등 지역간 감염자가 나왔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식당 관련 n차 감염자 1명이 더 생겼다.
이밖에도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전날 확진자 관련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나머지 1명에 대해서도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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