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후 현충원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신원확인센터에서 묵념하고 있다.[사진=청와대 ] 2021.06.06 photo@newspim.
기사입력 : 2021년06월06일 16:05
최종수정 : 2021년06월06일 16:05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후 현충원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신원확인센터에서 묵념하고 있다.[사진=청와대 ] 2021.06.06 photo@newsp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