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주식

속보

더보기

[아시아 마감] 닛케이, 6거래일 만에 하락...긴급사태 연장 우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7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 주가지수는 보건규제 연장 우려에 따른 차익실현 영향에 하락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2만8549.01엔으로 전날 종가보다 0.3% 내려 6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0.5% 하락한 1911.02포인트에 마감했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일본의 여러 곳에 적용 중인 긴급사태가 오는 31일 종료되는 가운데 적용 지역인 도쿄와 오사카가 기한 연장 요청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경기 후퇴를 경계하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다. 전날까지 닛케이지수는 5거래일 연속 올랐다. 이날 철강과 해운주에 매도세가 집중됐다.

픽텟애셋매니지먼트의 이토시마 다카토시 전략가는 "차익실현의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했다고 볼 수 있다"며 "일본 경제를 둘러싸고 불확실성이 많아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이날 일본 주식시장의 매매액이 5조6000억엔으로 3년 여만에 최대치로 늘어나 눈길을 끌었다. 로이터는 "MSCI의 지수 정기개편 때문"이라며 관련 조정에 따라 MSCI의 주요 지수에서 일본 주식 29개가 빠졌다고 전했다.

니코자산운용의 존 베일 전략가는 일본 경제가 연말로 접어들면서 강력한 반등을 연출할 것이라며 기업 실적과 주식시장의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일본 주식시장의 상황이 바닥에 가까워졌다"고 주장했다.

중국 주가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4% 오른 3608.85포인트를, CSI300은 0.3% 뛴 5338.23포인트를 각각 기록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3% 하락한 1만6601.61포인트에서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이날 오후 4시47분 기준 0.1% 떨어진 2만9114.12포인트에 호가됐고 베트남 VN지수는 1% 내린 1303.57포인트를 나타냈다.

인도 주가지수는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간 S&PBSE 센섹스는 0.3% 오른 5만1146.22포인트를, 니프티50은 0.2% 상승한 1만5338.60포인트를 나타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