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밤사이 가족 간 감염 등으로 2명이 확진됐다.
대전시는 지난 25일 2명(대전 2012~2013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동구 10대(대전 2012번)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리동 교회 신도(대전 1855번)의 자녀다.
자가격리 해제를 하루 앞두고 받은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치료를 받는다.
대덕구 50대(대전 2013번)는 세종 확진자와 접촉해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다.
ra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