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 참석과 국제통화기금(IMF) 기조연설을 위해 오는 4일 출국한다.
한국은행은 3일 이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BIS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4일 출국해 11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번 회의 기간 중 '세계경제회의'와 '전체총재회의'에 참석해 각국 총재들과 세계 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을 논의한다. 아울러 BIS 이사 및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 의장 자격으로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 참석해 금융 현안 토론을 주재할 계획이다.
오는 5일에는 태국 방콕을 방문해 IMF가 주최하는 '아시아 2050 컨퍼런스' 일정을 소화한다. 이 총재는 기조연설을 통해 "아시아의 미래: 세계 성장의 엔진 역할은 계속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아시아 경제의 지속 성장 가능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책 토론 세션에서는 아시아 지역 중앙은행들의 경제 전망, 리스크 요인, 통화정책 운영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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