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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혁신 경영' 본격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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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강화로 약진, '뉴노멀' 혁신 박차
품질이 곧 경쟁력… 품질 경영 가속화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맘스터치앤컴퍼니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에 두고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시장 환경에 맞는 혁신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맘스터치 양천향교역점 [사진=맘스터치] 2021.05.25 shj1004@newspim.com

◆ 올 1분기 기준 총 1333개 매장 운영... 올해 말까지 약 300개 목표

25일 맘스터치앤컴퍼니에 따르면 자사는 메뉴, 고객, 서비스 등 '외식의 본질'에 더욱 집중하고자 올해 초 사명을 변경하고(구 해마로푸드서비스), 삼성전자와 케이엘앤파트너스 부사장 출신인 김동전 대표를 선임했다.

혁신 경영의 컨트롤타워 격인 성장전략총괄을 신설, 산하에 전략기획본부 및 사업 관련 본부들을 배치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이를 뒷받침할 책임경영의 실행 역량을 강화했다.

지난해부터는 고속 성장의 이면에 내재됐던 표준화된 시스템의 부재,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외식시장의 변화에 맞춰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했다.

메뉴는 22종에서 13종으로 줄여 점주의 매장 운영 부담은 낮춤으로써 영업 효율은 높이고 식자재 유통사업도 취급 품목을 재편해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을 다변화했다. 원재료 납품방식도 특정업체와 계약하는 대신 비교 견적과 복수 입찰을 통해 투명화하고 임원 급여체계도 합리화했다.

맘스터치의 이러한 노력은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봤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실제 코로나19의 악조건 속에서도 지난해 연결 기준 맘스터치의 영업이익은 263억원으로 전년대비 38.7% 성장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60억원으로 비슷헀으나 당기순이익은 242억원으로 87.1% 늘었다.

맘스터치는 올 1분기 기준 총 133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업계 선두인 롯데리아(1330개)와도 격차를 서서히 좁혀 나가는 등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맘스터치가 처음 가맹사업 시작한 2004년 이래, 토종 프랜차이즈로서 글로벌 브랜드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약 20여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여기에 지난해 말부터 매장 및 서비스 혁신에 역점을 두며 외식업의 '뉴노멀'을 지향하고 있다. 뉴노멀매장은 주문 고객, 취식 고객, 포장 및 배달 고객의 동선을 분리함으로써 불필요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곳이다. 새로운 맘스터치 BI가 적용된 뉴노멀매장은 삼성중앙역점과 양천향교역점을 시작으로 올해 더욱 확대된다.

자사앱 리뉴얼도 진행 중이다. 더 다양한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내점 고객 증가 및 배달 수수료 인하 등 가맹점주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치즈홀릭버거 [사진=맘스터치] 2021.05.25 shj1004@newspim.com

◆ 서비스 품질 및 매장 위생 점검 프로세스 고도화 주력

맘스터치는 올해 본격적인 품질 경영에 나선다. 외식업에 있어 맛과 위생, 즉 품질이 곧 혁신이고 경쟁력이라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지난해 6월, 위생 및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맘스터치 QA(품질보증, Quality Assurance)팀이 출범한데 이어 올해 4월에는 위생 및 서비스뿐만 아니라 제품 자체의 품질까지 관리하는 품질경영팀으로 확대 개편했다.

가맹점 식품 안전 기준을 확립하고 서비스 품질 및 매장 위생 점검 프로세스 고도화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다.

무엇보다 맘스터치는 다른 버거 브랜드와 달리 냉동 패티를 쓰지 않는다. 본사가 생육을 직접 가공한 후, 자체 냉장 배송 시스템으로 신선한 양질의 치킨 패티를 각 매장에 공급하고, 매장에서는 치킨 패티 하나 하나에 튀김옷을 입혀 직접 튀겨낸다.

이는 제조 공정 내 철저한 위생관리가 전제돼야 한다. 이에 맘스터치는 까다로운 자체 위생 점검, 공신력 있는 외부 기관 이중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해 위생 점검 프로세스를 강화했다.

또한 올해 말까지 약 300개 매장을 목표로 미생물 수거 검사를 실시하는 등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식약처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획득하는 가맹점에 포상 및 청소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가맹점 교육 지원 시스템도 대폭 개선한다. 신규 가맹점주 교육 매뉴얼을 체계화해 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본사의 제품 연구소가 개발한 최상의 레시피를 가맹점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스마트 러닝 시스템을 구축, 동영상을 활용한 신 메뉴 제조 매뉴얼을 제공하는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자사 제품 및 서비스 품질 관련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버거와 치킨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하고 신메뉴도 잇따라 출시하는 등 투자를 확대했으며 가맹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고객 만족도 조사와 신 메뉴의 소비자 테스트를 정례화했다.

제품 개발에는 푸드뱅크 시스템을 도입해 제품별 경쟁력을 기준으로 매트릭스를 만들고 확장 가능한 메뉴를 집중 개발,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기 위해 R&D에 집중 투자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 시즌 한정 출시 후 일부 매장에서 품절 사태까지 일으키는 등 뜨거운 소비자 반응에 정식 메뉴가 된 '싸이플렉스버거', 치즈를 담은 포켓형 치킨 패티로 기존 버거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 '치즈홀릭버거'는 이러한 제품 혁신과 노력의 결과물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신선하고 맛있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경영방침에 따라 품질경영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hj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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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올림픽 무엇이 바뀌었나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이 준비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새 종목'과 '새 프로그램'이 대회 얼굴을 바꾸는 첫 무대다. 기존 강국 구도와 메달 판도를 흔들 변화들이 이번 겨울 설원과 빙판 위의 숨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스키모의 여제 에밀리 하롭. [사진 = 에밀리 하롭 SNS] ◆ 스키마운티니어링 첫 올림픽…'스키모'가 여는 새 시장 가장 상징적인 변화는 스키마운티니어링, 이른바 '스키모'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이다. 스키를 착용한 채 가파른 산악 지형을 오르고, 다시 내려오는 이 종목은 알프스와 피레네 등 유럽 산악 지역에서 레저 스포츠와 엘리트 스포츠가 동시에 성장해 온 종목이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위스가 전통적인 3강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피레네 산맥과 맞닿아 있는 스페인 역시 빠른 성장세로 이들을 추격하고 있다. 자연환경과 문화적 배경이 경기력으로 직결되는 종목 특성상, 첫 올림픽 무대부터 유럽 국가들의 강세가 예상된다. 스키모의 여제 에밀리 하롭. [사진 = 에밀리 하롭 SNS] 산악스키에 걸린 금메달은 총 3개다. 세부 종목은 남녀 스프린트와 혼성 계주로 구성됐다. 스프린트는 약 3분 내외의 짧은 코스에서 진행되지만, 고도차 약 70m 구간을 빠르게 오르고 내려와야 해 폭발적인 체력과 기술이 동시에 요구된다. 특히 스키와 장비를 벗고 착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은 실수가 순위를 바꿀 수 있어, 이 장면이 종목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남녀 스프린트는 2월 19일(현지시간)에 열리고, 혼성 계주는 21일에 치러진다. 혼성 계주는 남녀 선수 한 명씩 두 명이 팀을 이뤄 코스를 두 차례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랑스의 에밀리 하롭처럼 세계선수권과 월드컵을 휩쓴 선수들은 이미 '올림픽 역사상 첫 금메달리스트'라는 상징적인 자리를 놓고 치열한 물밑 경쟁에 들어갔다. 코스 난이도와 고도, 눈 상태에 따라 전략이 크게 달라지는 종목 특성상, 기존 설상 종목과는 전혀 다른 유형의 체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지닌 선수들이 주목받을 가능성도 크다. ◆ 여자 스키점프 라지힐, 마침내 정식 무대 여자 스키점프 라지힐의 올림픽 정식 편입 역시 주목할 만한 변화다. 지금까지 여자 선수들은 노멀힐 종목에만 출전할 수 있었고, 라지힐은 남자 종목으로만 운영돼 왔다. 하지만 세계선수권과 월드컵에서는 이미 여자 라지힐 경기가 정착된 상황이었고, 올림픽 편입이 늦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였다. 여자 스키점프 라지힐의 간판 스타인 니카 프레우츠. [사진 = 프레우츠 SNS] 이번 밀라노 대회에서 라지힐이 추가되면서, 여자 점퍼들은 보다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증명할 수 있게 됐다. 슬로베니아의 니카 프레우츠처럼 최근 몇 시즌 동안 라지힐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개인전은 물론 혼성 단체전까지 동시에 메달을 노릴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여자 라지힐 도입은 단순히 종목 하나가 늘어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남자·여자·혼성 종목을 모두 소화해야 하는 만큼, 선수층이 고르게 형성된 국가가 유리해진다. 특정 에이스 한두 명에 의존하던 팀보다는, 전체적인 육성 시스템이 탄탄한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갖게 되는 구조다. ◆ 루지 여자 더블·혼성 팀 이벤트… '혼성 시대'의 가속화 루지에서는 여자 더블과 혼성 이벤트가 더해지며 메달 구조가 달라진다. 기존에는 남자 더블이 중심이었지만, 여자 더블 편입으로 여자 선수들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후속 세대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남녀·싱글·더블이 모두 참여하는 혼성 팀 계주는 국가별 '전체 루지 시스템'의 수준을 가늠하는 무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새 종목으로 뽑힌 루지 여자 더블. [사진 = 밀라노 동계올림픽 홈페이지] 비슷한 흐름은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스키점프 등 다른 설상 종목에서도 이어진다. 혼성 릴레이·혼성 팀 경기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남녀를 따로 떼어 보던 관점에서 벗어나 '한 국가의 전체 저변'과 시스템을 함께 보는 시각이 강해지는 추세다. 이는 동계올림픽 전체가 점점 더 성평등·혼성 중심 구조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 프로그램 개편이 바꾸는 메달 지도 새 종목과 새 이벤트의 추가는 자연스럽게 메달 지도를 변화시킨다. 스키모처럼 유럽 산악 국가들이 강한 종목이 들어오면서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등은 새로운 메달 창구를 확보하게 됐다. 반면 전통적으로 빙상과 구기 종목에 강점을 지닌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불리해질 가능성도 있다. 반대로 루지 여자 더블과 혼성 팀 이벤트처럼 기존에 강세를 보이던 종목이 확장되는 경우,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전통 강국들의 우위가 더욱 공고해질 여지도 있다. 종목 성격에 따라 각국의 득실이 분명하게 갈리는 구조다. 프로그램 개편은 선수 육성 전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혼성 팀 이벤트를 염두에 두고 남녀를 함께 훈련시키는 방식이 늘어나고, 과거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했던 스키모·루지·스켈레톤 같은 종목에 대한 투자도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각국 올림픽위원회와 경기단체들은 밀라노 대회를 기점으로 어떤 종목이 '효자 종목'으로 자리 잡을지, 또 어떤 분야가 사각지대로 남을지를 저울질하며 중장기 육성 전략을 다시 설계하고 있는 분위기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이런 의미에서 '새 겨울 스포츠 지형'을 시험하는 무대다. 스키모·여자 라지힐·혼성 팀 이벤트가 얼마나 흥미로운 경기와 서사를 만들어내는지, 또 어느 정도의 시청률과 팬 관심을 끌어낼 수 있는지에 따라 향후 동계올림픽 프로그램 논의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 종목 개편은 단순한 숫자 조정이 아니라, 겨울 스포츠의 미래를 다시 그리는 출발점이다. 그런 점에서 밀라노의 변화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지켜볼 가치가 있는 또 하나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wcn05002@newspim.com 2026-02-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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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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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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