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정남 아시아나케이오 전 지부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박삼구 전 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가 보안요원에게 제지당한 후 쓰러져 구급차에 이송되고 있다. 김 전 지부장은 정년 전 복직 외치며 단식을 시작해 오늘 30일째를 맞았다. 2021.05.12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5월12일 10:52
최종수정 : 2021년05월12일 10:53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정남 아시아나케이오 전 지부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박삼구 전 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가 보안요원에게 제지당한 후 쓰러져 구급차에 이송되고 있다. 김 전 지부장은 정년 전 복직 외치며 단식을 시작해 오늘 30일째를 맞았다. 2021.05.1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