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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고양시, 일산 대화동에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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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와 고양시가 2024년까지 일산에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콘텐츠IP 발굴․육성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0일 오후 경기도청 신관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 홍정민 국회의원, 이현송 스마트스터디벤처스 대표이사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경기도] 2021.05.10 jungwoo@newspim.com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은 10일 경기도청에서 안민석․이용우․홍정민 국회의원, 최만식․김경희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금 우리사회의 저출생, 실업, 불공정에 대한 분노 같은 문제들도 결국 저성장이 원인"이라며 "성장을 회복하는 핵심적인 방법은 양극화 완화 속에서 가용자원이 제대로 효용을 발휘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혁신성장이라고 말하는 성장 잠재력 자체를 복구하는 투자와 국가적 관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장잠재력이 큰 분야로 기후위기 대응과 콘텐츠산업을 꼽은 이 지사는 "콘텐츠 생산자들이 생산한 콘텐츠들을 융복합과정을 거쳐 새로운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 내면 콘텐츠 산업 확산의 토대가 될 수 있다"면서 "이런 기반이 고양에 만들어져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킨텍스3전시장, 테크노밸리, 영상밸리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 콘텐츠이고 IP 융복합 클러스터는 전체를 엮어내는 하나의 화룡점정 역할"이라며 "경기도와 보조를 맞춰서 고양시가 아니라 대한민국 콘텐츠 클러스터로 명실상부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IP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 및 설립추진단 구성·운영 △IP융·복합 콘텐츠 선순환 생태계 성장 기반 IP콤플렉스 건립 및 운영 △IP융·복합 활성화 및 콘텐츠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 △IP융·복합 콘텐츠 선순환 투자 환경 조성 △IP융·복합 파트너십 구성 및 글로벌 플랫폼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울을 제외한 16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지원' 사업은 국내외 다양한 IP를 바탕으로 콘텐츠 창작·제작, 유통·사업화, 체험·소비의 융·복합 생태계를 구축, 고부가가치 시장을 창출하는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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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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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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