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증시가 28일~4일 휴장하는 가운데 미중 지표 발표가 주목됐다.
- 미국 PCE·고용, 중국 PMI·공업이익이 경기와 정책 방향을 가를 전망이다.
- 호르무즈 정세와 연준 발언, 유동성 대응도 변수로 꼽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27일 오후 8시1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9월 28일~10월 4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다음의 소식을 꼽았다.
①편 : △美 8월 PCE 물가·9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 △中 9월 PMI·규모 이상 공업기업 이익 발표 △호르무즈 정세 변화, 유가 상승 우려 △美 연준 인사 잇따라 발언, 금리방향 주목 △美 연준, 10월 RMP 확대 전망 △中 인민은행, 역레포로 유동성 대응 △G20 무역장관회의 개최 △인도 9월말까지 설탕 수출 제한. 물가영향 주목.
②편 : △오픈AI, 'DevDay 2026' 개최 △트럼프·테크기업 CEO, AI 회의 개최 △구글, 자체 TPU 탑재 프로토타입 위성 발사 △스페이스X, NASA 크루-13 유인 임무 △테슬라, 차세대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 공개 △화웨이, '어센드 950' AI 컴퓨팅 클러스터 가동 △日 포토레지스트 업체, 가격 15% 인상 △대만 전력반도체 업체, 3차 가격 인상 △'마이크론' 4Q 실적 발표, AI 산업 동향 지표 △中 패션플랫폼 업체 쉬인, 실적 발표 전망 △CXMT, VanEck ETF 편입 가능성. <②편 기사 링크>
한편, 상하이증권거래소·선전증권거래소·베이징증권거래소는 국경절 연휴를 맞아 10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휴장하며 10월 8일부터 정상적으로 개장한다. 홍콩증시는 10월 1일 하루 휴장하고 10월 2일부터 정상 거래된다.
이와 함께 강구퉁(港股通, 상하이∙선전거래소를 통한 홍콩 주식 거래)을 비롯해 후구퉁(滬股通, 홍콩거래소를 통한 상하이 주식 거래)과 선구퉁(深股通, 홍콩거래소를 통한 선전 주식 거래) 또한 10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중단되며, 10월 8일부터 정상적으로 재개된다.
◆ 美·中 거시경제 지표 발표
1. 美 8월 PCE 물가·9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
'미국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9월 30일 발표된다.
TD이코노믹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에 따르면 8월 헤드라인 PCE 물가지수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3.7%, 근원 PCE 상승률은 3.3%로 각각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지표 모두 미 연준의 장기 물가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10월 2일에는 미국의 9월 비농업 고용보고서가 공개된다.
로이터가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신규 고용은 8월 16만2000명에서 10만명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업률 전망치는 4.2%다.
두 지표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경우 긴축 우려가 동시에 커질 수 있는 반면, 물가와 고용이 함께 둔화한다면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 기대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2. 中 9월 PMI·규모 이상 공업기업 이익 발표
중국 국가통계국은 9월 30일 9월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발표한다. 8월 제조업 PMI는 49.8이었다. 비제조업 PMI와 종합 PMI도 같은 날 공개된다.
이에 앞서 국가통계국은 28일 8월 규모 이상 공업기업 이익을 발표한다. 7월 공업기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으며, 1~8월 누적 증가율 전망치에도 관심이 쏠린다.
해당 지표들은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발표되는 만큼 3분기 말 중국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 글로벌 외교·금융·무역 이슈
1. 호르무즈 정세 변화, 유가 상승 우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7일 휴전안'을 거부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에도 변화가 생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동 정세가 다시 악화될 경우 석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9월 26일 외신은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7일 휴전 제안을 거부했으며, 11월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폭격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의 휴전 제안에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핵협상 재개 등의 조건이 포함됐으며,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해제가 맞교환 조건으로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2. 美 연준 인사 잇따라 발언, 금리방향 주목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리사 쿡 연준 이사 등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발언에 나선다. 윌리엄스와 쿡은 두 차례 공개 일정이 예정돼 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10월 25bp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70%로 반영하고 있다. 1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서 연준 인사들이 물가 상승 위험을 재차 강조할 경우 긴축 기대가 더욱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장기 국채와 달러, 금 가격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린다.
3. 美 연준, 10월 RMP 확대 전망
바클레이스는 연준이 '지급준비금 관리 매입(RMP)'을 현재 0 수준으로 유지하다가 10월 이후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 시장이 긴축되는 시점부터 국채 매입을 재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4. 中 인민은행, 역레포로 유동성 대응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은행 시스템의 단기 유동성 수요에 더욱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익일물 역레포(역RP) 거래를 실시한다. 고정금리·수량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하루 운영 규모는 최대 1조 위안이다.
5. G20 무역장관회의 개최
G20 무역장관회의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린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다음 주 위스콘신주를 방문해 G20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6. 인도 9월말까지 설탕 수출 제한. 물가영향 주목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기후예측센터는 지난주 목요일 엘니뇨 현상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2027년 북반구 가을과 겨울철에 매우 강한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은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 속 인도는 9월 말까지 설탕 수출을 제한하고 있다. 인도는 세계 주요 설탕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만큼, 수출 물량 감소가 글로벌 공급 불안을 키울 가능성이 있다.
엘니뇨 강화로 주요 설탕 생산국의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인도까지 수출 제한에 나서면서 국제 설탕 가격에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설탕 가격 상승은 음료와 제과 등 식품업체의 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향후 식품 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