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무관중 경기로 열린다.
CJ대한통운은 "5월16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을 현장 관람객 없이 경기를 치른다"라고 4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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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전 스타트 장면. [사진 = CJ대한통운] |
아쉬움은 생중계 방송으로 메울 계획이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페이스북, 네이버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각 클래스의 레이스가 중계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SNS 계정을 통해 풍성한 상품이 걸린 개막전 승자 예측 이벤트와 라이브 인터뷰 시간도 마련된다.
finevie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