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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양주옥정린파밀리에' 포함 전국 1만2889가구 분양...서울은 112가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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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9개 단지 1만1005가구 일반분양
23곳 사업지 견본주택 개관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4월 마지막 주에는 경기 양주시 '양주옥정린파밀리에'를 포함해 전국에서 1만2889가구가 분양한다. 서울에서는 '쌍문역시티프라디움'에서 112가구 규모로 분양이 이뤄진다.

2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19개 단지에서 총 1만2889가구(일반분양 1만1005가구)가 분양한다.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강변라온프라이빗'과 대구 수성구 파동 '수성해모로하이엔'등이 분양 예정이다.

우미건설과 신동아건설은 경기 양주시 옥정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양주옥정린파밀리에를 분양한다. 지상 29층·24개동에 2049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은 74·84㎡다. 단지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계획돼 있고 게스트하우스와 독서실 등의 공간도 조성된다. 단지 남쪽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고 주변에는 옥정 생태숲공원과 회암천 등 녹지시설이 위치해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카페를 비롯해 다목적 실내 체육관과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라온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일대에 덕소강변라온프라이빗을 공급한다. 지상 26층·5개동에 전용면적은 59·84㎡다. 총 295가구이고 237가구는 일반분양한다. 시티건설이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쌍문역시티프라디움을 분양한다. 지상 7층 전용면적은 50~72㎡로 총 112가구로 구성됐다.

견본주택은 23곳 사업지에서 개관한다. 경기 용인시 고림동 '힐스테이트용인고진역'과 경기 양평군 양평읍 '더샵양평리버포레', 전북 군산시 지곡동 '군산호수공원아이파크' 등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진덕지구에 힐스테이트용인고진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2703가구 규모로 지상 30층·22개동 전용면적은 59~84㎡다.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GX룸·골프연습장·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인근에는 봉두산을 비롯해 경안천과 대대천 등 녹지시설과 수변시설도 있다. 에버라인 고진역·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도 갖췄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에서 '더샵양평리버포레'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분양에 들어간다. 지상 23층·6개동에 전용면적은 76·84㎡로 총 453가구 규모다.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및 독서실, 멀티룸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인근에는 양평초·양평중·양일중·양일고도 있다. 주변으로 KTX와 경의중앙선 양평역이 있어서 KTX를 이용하면 상봉역까지 23분, 서울역까지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북 군산시 지곡동에 '군산호수공원아이파크'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상 29층·10개동에 665가구가 들어서며 전용면적은 84~238㎡다. 단지에서 200m 거리에 지곡초등학교와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가 있고 서해초·동원중도 가깝다. 인근에는 은파호수공원을 비롯해 새들공원과 점방산 및 장계산 등이 있어 녹지환경이 풍부하다. 반경 2km 내에 군산의료원을 포함해 롯데마트와 CGV·군산예술의전당 등 쇼핑 및 문화시설이 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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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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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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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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