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산업부·농식품부, 가나 공적개발원조 추진…K-뉴딜 글로벌 확산 초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IAT·농진청·농어촌공사 업무협약
신남방·신북방 지역으로 확대 목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K-뉴딜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손을 잡고 아프리카 가나에 공적개발원조(ODA)를 추진한다.

산업부는 21일 농식품부, 농촌진흥청과 함께 'K-뉴딜 글로벌 확산을 위한 산업·농업 분야 개발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산업 분야 ODA 전담기관 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농업 분야 ODA 전문기관 인 농촌진흥청, 한국농어촌공사 등 3개 기관이 협약을 맺었다.

이는 산업·에너지 ODA를 담당하는 산업부와 농업기반 ODA를 담당하는 농림부, 농업기술 ODA를 지원하는 농진청이 산업·농업 분야 ODA의 전 주기 협력을 위해 뜻을 같이한다는 의미가 있다.

KIAT+농진청+농어촌공사 간 협력 추진 모델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1.04.21 fedor01@newspim.com

협약은 정부가 발표한 'K-뉴딜 글로벌화 전략'과 '제3차 국제개발협력종합기본계획(2021∼2025년)'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산업·농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K-뉴딜과 연계한 융복합 패키지 ODA 등을 통해 개도국의 녹색전환을 선도하는 친환경 지역개발 지원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KIAT는 신재생 에너지 기반 자립화 지원, 농진청은 선진영농기술 제공, 농어촌공사는 관개시설 등 농업기반조성을 제공하게 된다.

사전기획 단계부터 사업연계 등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융합ODA를 추진할 예정으로 제3차 국가개발협력종합기본계획의 '상생하는 ODA'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협약에 따른 첫 시범사업은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의 일원으로 아프리카 경제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가나'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농촌지역개발과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높은 에티오피아, 세네갈 등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국정 기조와 연계해 신남방, 신북방지역으로의 확대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도국의 경제자립 지원과 함께 한국판 K-뉴딜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하고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과 국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나승식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상생‧혁신 ODA를 중심으로 우리 ODA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국격'과 '국익'의 조화를 추진하면서 K-뉴딜 전략과 연계된 융복합 프로젝트 개발‧추진을 위해 ODA 사업 간, 부처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야한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