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가습기살균제, 석면, 라돈침대로 희생된 피해자와 유족들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추모의 숲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2016년4월5일 첫 환경피해자 나무심기를 시작했다. 이후 석면피해자를 위한 추모의숲 조성과 함께 매년 서너차례 피해자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희생자를 추모해왔다. 2021.04.05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가습기살균제, 석면, 라돈침대로 희생된 피해자와 유족들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추모의 숲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2016년4월5일 첫 환경피해자 나무심기를 시작했다. 이후 석면피해자를 위한 추모의숲 조성과 함께 매년 서너차례 피해자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희생자를 추모해왔다. 2021.04.05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