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아시아 마감] 일본 닛케이, 7일 만에 하락 ..."FOMC 보고 가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17일 아시아 주요 주가지수는 대부분 소폭 하락했다.

일본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짙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2% 하락해 약보합권인 2만9914.33엔에서 마감했다. 이로써 닛케이지수는 7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0.1% 오른 1984.03포인트에 하루를 마쳤다.

한국시간 18일 새벽 연준의 FOMC 회의 결과가 나오는 가운데 관련 발표를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했다. 오는 19일에 나오는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도 주목 대상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일본 주식시장 분위기 자체는 강세 쪽이라고 말한다. 코로나19 백신 보급에 따른 세계 경기 회복 기대감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오는 31일 일본 회계연도 마감일을 앞둔 차익실현으로 이번 달 만큼은 좁은 범위에서 지수가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는 게 이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BOJ가 통화정책 회의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매입 규모를 축소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BOJ가 이같은 발표를 하더라도 주식시장은 강세 분위기를 유지할 것으로 봤다.

마넥스증권의 히로키 다카시 수석 전략가는 "BOJ에 대해 실망스러운 반응이 있더라도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 주가지수는 BOJ의 ETF 매입은 상승장에 필요하지 않다는 점을 증명했다"며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4월에 접어들면 주식시장에 많은 신규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했다.

중국 증시도 혼조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03% 빠진 3445.55포인트로 보합권을 기록했다. CSI300은 0.42% 뛴 5100.86포인트를 나타냈다.

대만 가권지수(TAIEX)는 0.6% 내린 1만6215.82포인트에 마감했다. 베트남 VN지수는 0.5% 뛴 1186.09포인트를 기록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이날 오후 4시46분 현재 0.2% 빠진 2만8982포인트를 나타내는 중이다.

인도 주식시장도 소폭 하락세다. S&PBSE 센섹스는 0.4% 하락한 5만168.03포인트를, 니프티50도 동일한 폭으로 내려 1만4846포인트를 각각 기록 중이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