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시정 혁신을 위한 삼척형 적극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매주 '목요4시 모임'을 정례적으로 개최한다. '목요4시 모임'은 심원섭 부시장 주재로 시책사업 및 현안 관련 부서 책임자와 함께 소규모 그룹 토론을 통해 사업 현안시책 추진상 문제점을 개선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 시정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3월 첫째 주부터 매주 개최된다.[사진=삼척시청] 2021.03.05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