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본부 실장에 여성이 임명됐다.
행안부는 4일 자로 김주이 안전정책국장을 기획조정실장으로, 송경주 지방세제국장을 지방재정경제실장으로 각각 승진 임명한다고 밝혔다.

행안부에서 실장급 자리에 여성이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1995년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김 신임 실장은 1995년 행정고시(39회)에 합격해 2003년 행정자치부 지방세정담당관실 서기관을 지냈다. 이후 행정안전부 조직실 제도총괄과장,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 공기업과장 등을 거쳤다.
송 신임 지방재정경제실장은 1997년 제41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행안부 지방경쟁력지원과장, 안전행정부 주소정책과장, 행정자치부 지방세특례제도과장 등을 역임했다.
행안부에서는 첫 여성 교부세과장을, 부산시에서는 첫 여성 기획조정실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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