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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디지털 기술로 발전소 연료 '추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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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연료추적 관리 시스템' 구축
입고·저장·이송·연소 전과정 모니터링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동서발전이 발전소 연료의 수송부터 연소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추적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연료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동서발전은 25일 인터스트리-4.0(Industry-4.0) 전담 조직인 디지털기술융합원에서 '스마트 연료추적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화력발전소의 주연료인 석탄이 선박에 실리는 시점에서부터 입고, 저장, 이송, 연소까지 일련의 상황을 모니터링해 연료관리를 최적화하기 위해 개발된다.

한국동서발전 직원들이 '스마트 연료추적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2021.02.26 fedor01@newspim.com

연료추적을 통해 저탄장에 보관된 연료의 종류, 성상, 재고량 증감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를 활용해 혼탄계획의 신뢰성을 높이고 연료관리의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다.

또한, 보일러에서 현재 연소되고 있는 석탄과 연소 예정인 석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탄종이 변경되는 시점을 예측해 안정적인 연소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동서발전은 당진발전본부의 9~10호기 옥내저탄장에 이 시스템을 오는 8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연료추적 관리 시스템은 데이터 기반의 연료관리를 위해 발전사 최초로 시도하는 과제"라며 "성공적 과제 수행을 통해 스마트한 발전‧운영과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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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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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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