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네이버·카카오도 카드사처럼 '후불 결제' 허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소 핀테크 업체의 '마이데이터 중계기관' 이용도 가능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앞으로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 기업은 자사의 플랫폼을 활용해 카드사처럼 여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 중소 핀테크 업체의 경우 '마이데이터 중계기관' 이용이 가능해진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는 9일 도규상 부위원장 주재로 '제6차 디지털금융 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핀테크-빅테크 규제개선 및 현장애로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소비자보호 등 충분한 여건을 갖춘 소액후불결제서비스가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허용된다. 네이버 , 카카오 등 플랫폼을 통해 혁신 금융서비스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금융위는 이달 중 혁신금융심사위원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해 처리할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사회초년생, 주부 등 금융취약계층도 플랫폼의 비금융데이터를 바탕으로 후불결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마이데이터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 핀테크 기업에 대해선 '마이데이터 중계기관' 이용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중소 핀테크 기업은 고객정보 보호, 부가서비스 개발 등 마이데이터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다.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시스템도 도입된다. 마이데이터 정보전송 요구시 정보 제공 금융사 만큼 인증절차를 반복해야 하는 현행 방식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핀테크-빅테크간 원활한 협업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핀테크육성 지원법 제정을 추진한다. 금융사가 투자할 수 있는 핀테크 기업의 범위를 확대하고 핀테크 기업 출자시 신속한 승인절차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또한 금융사와 핀테크기업 간 협업 수요를 매칭하는 금융-핀테크 매칭플롯폼도 구축한다. 금융사가 필요로하 하는 기술 및 서비스와 핀테크 기업의 기술와 인력 등을 DB 구축을 통해 상호 제공하는 것이다.

망분리 규제 합리화, 오픈뱅킹 고도화 등 디지털금융 인프라 개선을 통한 핀테크 및 금융사 지원도 본격화된다.

우선 상반기 중 망분리 규제 합리화 TF를 구성해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망분리 규제 예외를 인정한 사례의 정책적 효과를 분석 및 제도화를 추진한다.

오픈뱅킹의 경우 참여기관간 데이터 개방을 확대한다. 카드사의 결제예정금액이나 핀테크 사의 선불계정 잔액이 대표적 예다. 아울러 증권사 및 카드사 등 제2금융권도 오픈뱅킹에 참여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향후에도 핀테크·빅테크의 혁신 잠재력 지원을 위해 관련 규제개혁 및 현장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요자 중심의 핀테크 활성화 및 시장 친화적 규제 개선을 위해 핀테크, 금융회사, 전문가 등과 정례적·상시적 의사소통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pl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