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프로필] 성지용 신임 서울중앙지방법원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행정법·지적재산권법 분야 해박…사법행정 분야서도 두각
문화·예술 등 분야에 조예 깊어…소모임 활동 주도하기도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신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에 성지용(57·사법연수원 18기) 전 춘천지방법원장이 발령됐다.

대법원은 28일 법원장과 고등법원 부장판사 및 윤리감사관 등에 대한 인사를 밝혔다. 성 법원장은 춘천지방법원장에서 중앙지방법원장으로 전보됐다.

성지용 신임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사진=대법원 제공]

성 법원장은 1992년 마산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한 이래 각급 법원에서 다양한 재판 업무를 골고루 담당했다.

성 법원장은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장으로 재직 시 종합민원실 확장, 소법정 신설, 청사 방호 시스템 개선 등 청사 시설을 개선했다.

또 각종 시설 보강, 각종 동호회 활성화 등 법원 직원들의 사기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했다. 2007년 재판사무감사 결과 우수법원으로 선정돼 포상을 받기도 하는 등 사법행정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성 법원장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행정법원 재판장으로 재직하는 등 행정법 분야에 조예가 깊다. 전자거래법이나 지적재산권법 관련 법리에도 해박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는 서울고등법원 조정총괄부를 담당하며 수많은 조정 사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현행 조정제도의 문제점을 다각도로 개선하는 등 조정 활성화에도 노력했다.

최근 1년 동안에는 춘천지방법원장으로 재직하며 재판 절차를 개선하고 전문 분야 법 교육, 다문화 가정 스마트 법률학교, 북한 이탈 주민 법률학교, 법관 워크숍 등 지역주민 소통에 관심을 기울였다.

성 법원장은 재판 실무에 능통해 사건의 내용이나 당사자의 주장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사건에 따라 원만하고 적절하게 재판을 진행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법원 내 동호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후배 법관들과 법원 직원들로부터 많은 신망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 

영화, 문가,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에 관심과 조예가 깊어 관련 소모임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취미는 독서와 글쓰기, 공연 관람 등이다.

◆ 다음은 성지용 신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의 약력

▲강원 춘천 출생 ▲춘천고·서울대 사법학과 졸업 ▲서울대 법과대학원 석사 ▲제28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18기) ▲마산지법 판사 ▲창원지법 통영지원 판사 ▲인천지법 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고법 판사 ▲대구지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평택지원장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서울남부지법 수석부장판사 ▲대전고법 부장판사 ▲대전지법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춘천지방법원장

 

kintakunte8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